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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열애를 하고 있는 줄리엔강과 제이제이가 프로포즈를 받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유튜버 제이제이가 '남자친구 고향에서 서프라이즈 프로포즈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제이제이는 “이제 줄리엔 어머니 만나러 간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으며,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 마침내 줄리엔강 모친을 만난 제이제이는 만남 후 “어머니가 꽃다발도 주시고 음식도 주셨다”며 줄리엔강 모친에 감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줄리엔강은 제이제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 반지를 직접 해외에서 커스텀해서 주문하며 로맨틱한 프로포즈에 감동 했다며, 이어 줄리엔강은 “매장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열심히 구하고 싶었다”며프러포즈 반지인 만큼 “인생에 한 번인 반지, 의미있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I'm Yours(난 네것이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고백, 제이제이도 “나도 이 반지 안 빼겠다”고 약속하며 “매일 남자친구라고 했다가 갑자기 (결혼이) 와닿는 느낌이라 신기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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