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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토트넘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연봉 420억원 규모의 계약을 제시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우디에서는 또 어떤 선수들에게 영입을 시도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손흥민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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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오일머니 슈퍼스타 영입 시도

 

사우디 오일머니가 대단합니다. 작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톱스타들을 대거 영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레전드인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에게도 영입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에도 골키퍼 위고 요리스, 호베르투 피르미누도 사우디 클럽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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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제안 금액

 

스포츠 매체 ESPN은 6월 20일(현지시간) "손흥민이 4년간 매 시즌 3000만유로(약 421억원)씩 받는 계약을 제안받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금애을 제안을 받았는데 손흥민이 움직일까? 라는 의문의 들면서도 사우디행은 절대 가지말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하지만 사우디 측은 손흥민이 알이티하드로 합류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합니다. 

 

사우디 알이티하드는 손흥민의 이적을 위해 6000만유로(약 842억원)에 보너스까지 준비한 상태라고 전해 손흥민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손흥민에게 러브콜을 보낸 사우디 알이티하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카림 벤제마가 이적한 팀으로, 2022-2023시즌 리그 우승을 일궜습니다. 첼시(잉글랜드)에서 뛰었던 은골로 캉테 역시 이 팀으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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